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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in #kr6 years ago

아드님과 라이언스 파크에서 직관하고 오셨다는 이야기에 괜히 제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삼성의 파죽지세에 제가 흠칫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글쓰입니다. 요즘 야구 보는 일이 그 어느때보다 즐겁습니다) 진중하신 느낌에서 제 아버지의 모습이 글을 통해서도 보입니다. 분명히 좋은 아버지이시군요. 요즘 banguri님과의 교류가 즐겁고 큰 힘이 됩니다. 늘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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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겁습니다. 저 진중하지 않는데...^^
좋은 아빠이고 싶습니다. 제가 죽어도 아이들이 저와 즐거운 추억을 기억했으면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