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마주] - 본질과 가면의 개인적 역사

in #kr6 years ago (edited)

억 너무나 예리하십니다 ㅋㅋㅋ 그래서 마스크도 아래까지만 한 거 맞습니다!! 콧구멍을 가리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ㅜㅜ! 역시 제가 상상 했던대로 뭔가 통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ps. ps만 읽으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코에 대한 자부심 이외에도 제가 수염이 있는데 호불호가 갈려서 정리를 깔끔히 하고 나서는 날 아니면 마스크로 가리기가 일쑤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