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곳에 가서 선교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크리스쳔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대표를 맡았지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제 삶의 가치관이 통째로 바뀌고 왔으니까요.. 언젠가 이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될 날이 오겠지요? 그 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일을 하며 사시는 분들입니다. 저는 한국 교회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진정한 크리스쳔들의 삶을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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