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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투표하러 다녀온 시골길 ~~

in #kr6 years ago

음... 3학년때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꼈다니 대~~충 나이 짐작됩니다.ㅋㅋ
가족들이 함께 가서 투표하는 모습 상상이 됩니다. 아주 보기 좋았을것 같아요.
아직도 초등학교가 잘 있다니 다행이구요, 소고기 보니 또 다시 허기짐을
느끼게 되네요. 점심이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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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제 나이 이미 블록체인에 세겨져 있다지요 ㅋㅋㅋ
85년생 ㅋㅋㅋ

초등학교는 그대로 인데 주변 문구점이며 마트며 다 닫았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