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길이.

in #kr3 years ago

블러터에 좀 더 도톰하게 글을 써야지 싶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들을 나열해 가면서 글을 썼다.

216 단어수 877 글자수
공백없는 글자수 :651
줄수 : 25
문장수 : 36

의 글이 나왔다. 당연히 300단어를 넘었겠거니 했더니.. 216이다. 생각보다 300의 벽이 높구나 싶구나. 급 그 스파르타쿠스던가? 나오는 300이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넘어서기 힘든 튼튼한 장수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