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in #kr6 years ago

바지락 칼국수가 땡겨서 먹으러 갔다. 북적북적하다. 빈자리 없다. 포장을 할까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다 ㅜㅜ 그냥 포기.

돌아와서 털석~ 어제 칼국수 먹으면서 보리밥과 함께 나온 양념고추장이 너무 맛있을 것 처럼 느껴진다. 한그릇을 다 먹기에는 모자를 것 같고 반그릇 정도 비벼 먹는다. 별다른 것 없어도 소스가 맛나니까 좋군.

남은 것은 고추장에 더덕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과 고추장을 비벼 먹는다. 여분의 참기름이 있으면 좋으련만 조만간 참기름 구매하러 마트에 다녀와야 겠다.

문뜩 소고기 고추장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구매 해 볼까. 고거랑 참기름만 있어도 꿀맛일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