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 때 파의 식감이 싫어서 파를 안 먹었답니다.
그래도 어른이 되니 그 향은 정말 좋아합니다.
계란은 당연히 풀어줘야지요.ㅋ
노른자 고대로 익어버리면 퍽퍽하고 맛없잖아요~
탕수육을 짬뽕라면에 넣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하지만 설탕 한스픈은... 정말 단짠을 좋아하시나봐요.ㅋ
에어컨도 끄게 하는 맛, 상상하니 즐겁네요^^
전 어릴 때 파의 식감이 싫어서 파를 안 먹었답니다.
그래도 어른이 되니 그 향은 정말 좋아합니다.
계란은 당연히 풀어줘야지요.ㅋ
노른자 고대로 익어버리면 퍽퍽하고 맛없잖아요~
탕수육을 짬뽕라면에 넣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하지만 설탕 한스픈은... 정말 단짠을 좋아하시나봐요.ㅋ
에어컨도 끄게 하는 맛, 상상하니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