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 때는 지천으로 깔린 게 냉이였답니다.
뿌리가 하얀 것이 진짜 냉이고, 뿌리가 빨간 건 뭐라고 시골할매들이 알려줬었는데.ㅋ
언땅을 삐집고 나온 냉이는 된장찌개에 너댓 뿌리만 넣어도 향이 완전히 달라졌었는데...
냉이를 보니 시골 살때 생각이 나는 금요일 오전입니다^^
시골 살 때는 지천으로 깔린 게 냉이였답니다.
뿌리가 하얀 것이 진짜 냉이고, 뿌리가 빨간 건 뭐라고 시골할매들이 알려줬었는데.ㅋ
언땅을 삐집고 나온 냉이는 된장찌개에 너댓 뿌리만 넣어도 향이 완전히 달라졌었는데...
냉이를 보니 시골 살때 생각이 나는 금요일 오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