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이 스티미언 366일차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gidung (58)in #kr • 7 years ago 어디에 살던 촌놈이 되네요. ㅋ 시골에 사셔서 그런지 글을 읽을 때마다 평화롭게 여유로운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