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복싱 이야기 - 강자가 되고 싶어요~! (My Boxing Story 2)

in #kr6 years ago

봉봉님,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오늘 일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더랍니다.. 그래도 운동하고 나면 다 끝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좋아합니다..
봉님도 넘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오.. 라이딩~ 멋져~ 멋져~ 저도 함 해 보고 싶어요.. 마눌이 다리를 꺾어 놓을 거 같아서 못하겠지만요...ㅋㅋㅋ

Sort: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쉬쉽시오^^

넵,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수고(?!)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