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달반 친구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저도 초등학생들 가르쳐본적 있어서.. 그 느낌 알 것 같습니다. 그녀석들도 이제 곧 대학에 가겠네요. "선생님! 엄마 몰래 컵라면 사주시면 안돼요?~" 하던 애들... ㅋㅋㅋ
엄마 몰래!!!
라는게 중요한거죠..ㅎㅎ
저도 아이스크림, 떡볶이 엄청 뜯겼네요ㅎㅎ
맞아요...ㅋ
덕분에 저 편의점 음식들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참 많이 배웠더랬습니다. ㅎㅎ
길마님 댓글에서 즐거움이 느껴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