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하고 노력하고 공부한 친구들은 그런 바람직한 자세가 갖추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원래 스마트한 두뇌와 운을 타고난 아이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음을 탓하면서 자꾸 이직하고, 전직하고, 새로운 것만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바라보는 태도가 유능과 무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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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하고 노력하고 공부한 친구들은 그런 바람직한 자세가 갖추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원래 스마트한 두뇌와 운을 타고난 아이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음을 탓하면서 자꾸 이직하고, 전직하고, 새로운 것만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바라보는 태도가 유능과 무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너무 공감되는 글이라...차마 지나갈수가 없더라구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