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in #kr6 years ago

차 사고 후유증이 없으시기를.. 스팀시티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보여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제가 일찍 떠나서 직접 뵙지는 못했네요 - 아쉽습니다.

Sort:  

접수처에서 노트북으로 @glory7님의 방문 명찰을 프린트하던 사람이 저였답니다. 특별한 대화는 직접적으로 나누지는 못했지만... 저는 옆에, 앞에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헉.. 못 알아뵈었군요. 죄송합니다.

다음엔 좀더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스팀시티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다 그렇지요. 그렇게라도 만나뵈었으니 다행입니다.
멀리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