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노래 - 2. 내마음의 주단을 깔고

in #kr8 years ago (edited)

그저께 이슬이하고 대화쫌하다가 갑자기 인생이 쌔드한거같아서 거창한 제목을 단
내 인생의 노래 - 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을 포스팅하고 보니
쑥쓰럽기도 하고 여기서 멈추면 냉중에 한없이 x팔릴거 같아서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2탄.
일단 눌러 주시고요.

이 노래는 1978년에 나온 산울림 2집 앨범에 실려있는곡입니다.
당시에 명동에 코스모스 백화점이라고 당대의 삐리들 날라리들은 매 주말마다
맨위층에 있는 롤라장에서 밋업을 가지곤 했었죠.
아마 제가 이노래를 처음 들은게 그 코스모스 백화점안에 있는
판가게 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아! 그냥 충격이었습니다. 아니 이런 노래가?

어떻게 그당시에 이런 노래가 나올수 있었는지.....

잠시나마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추억에 젖은김에
뽀나스루다가
로라장 뮤직 하나 더 갑니다.

P.S. 어떻하다보니 나의노래가 추억의 노래로 변질됐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십시요.
오랫만에 아부 웃음 갑니다요.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헷. 숨이차서 더는 못하겠습니다.

P.P.S 거긴 쫌 있으면 불금이네유. 오늘 이거 보신분들은...
오늘! 인생에서 다신 경험하지 못할 멋진 불금을 만드실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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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글에 저도 미소짖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대연각 빌딩에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지요. 당대의 삐리들은 아니였지만 딱 한번 회사 동료들과 그 백화점 그 꼭대기에 가본적이 있네요.
산울림의 "내마음의 주단을 깔고" 는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최초, 최고의 락뮤직이라고 일컬어 졌지요. 눈 감고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면서 베이스의 흐름에 젖어들면 천당이 따로 없지요. 제 생각이였습니다.

추리해 봅니다요.

  1. 삐리나 x라리는 아니였다.
  2. 나보다 더 노땅이다.
  3. 천당이 뭔지 안다.
    이상 제 추리였습니다.

3번에 올인 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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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해줄께.

Very nice video. Thank friend for share this video

고맙다 친구.

추억의 로라장,. 로라장에서 주로 듣던 음악들이 그리워지는군요. 벌써 엇그제 같은데,

글치유. 엊그제 같은데 쫌 되버렸네유.
이놈의께 가문 갈수록 빨라지네유.

산울림의 음악에는 철학이 있죠.
지금 들어도 세련된 느낌이네요.

마담의 글에있는 철학 많큼이야 하겠습니까?

철학씩이나요ㅎ
개똥철학도 없는데...들키면 안되는데...
무튼, 감사합니다.^^

롤라장 밋업 ㅋㅋ
노래는 난해한데 뭔가 반복되서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당시에 그렇게 난해(?) 했다는게 난해하지 않습니까?
기냥 돕니다 빙글빙글.
나미는 아닙니다.

좋은 음악

좋은 댓글

산울림!!~어릴때 아버지께서 자주 들으시던 노래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산울림 스타일이 이런 느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릴때 아버지 자동차에서 듣던 ~~!!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어요~!

헉!!!
아~버~지 라니....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