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벤트발표] 가운데는 불금에 얼마의 돈을 뿌렸을까?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7 years ago (edited)002 : 쟐 수 -> 잘 수 제가 비염이 있어서, 숨 못쉬는 고통을 잘 압니다~
빠름 빠름 하시네요~~ ^^
비염이 심하신가보군요. 비염기 뚝 떨어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감기걸렸을 때 잠깐도 힘든데 고생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