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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스물네번째 이야기] 보이는 마음

in #kr • 6 years ago

말은 김치찌개, 생각은 된장찌개^^ 아침에는 조금 정신도 없고 멍하니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특히 업무가 바뀌셨다니 당분간은 힘드실거 같아요. 봄이 오고 있으니~ 조금 더 힘내보시길 바래요!!^^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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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나이들어가니 종종 맘따로 몸따로갑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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