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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괜히 태웠어

in #kr6 years ago

저도 오늘 문득 왼팔을보니 시계자국으로 태닝된걸 보고 아 이제 진짜 여룸이구나 하고 알아차렸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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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햇빛이 너무 뜨거워 태닝이 저절로 될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