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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히어로대백과사전#002] 어벤져스와 엑스맨은 원래 한 가족이었다. 마블의 판권 문제

in #kr7 years ago

스파이더맨 tas는 저도 재밌게 봤답니다 ㅋㅋㅋ 그때 나왔던 오프닝송도 아직 흥얼거릴 정도로요... ㅎㅎ 만화상으로는 활발한 크로스오버가 진행되는데 영화도 얼른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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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주제가를 기억하세요? 확실친 않지만 양동근이(정확히는 양동근의 혼성듀오 "윌") 불럿던 걸로 기억되는데 너무도 애니와 분위기가 맞지않아서 머릿속에서 걸러버렷는대;;

제가 기억하고있는게 한국버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당시 오프닝은 너무 유명해서 지금도 스파이더맨 영화에 패러디되곤 하거든요 ㅎㅎ 홈커밍 오프닝에 나온 오케스트라가 그 오프닝곡을 편곡한 곡이랍니다

아아 그거라면 기억하고말고요
샘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거리의 악사가 살짝 불럿던 기억도 나네요

알게모르게 세번의 리부트에서 모두 나왔죠 ㅋㅋㅋㅋ 어스파에서는 앤드류 가필드의 핸드폰 벨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