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솥밥 테이블 :: 푸우와 얼그레이

in #kr7 years ago

오오 반가운 손님이 오셨었군요! 저도 호주워홀에 대한 낭만이 조금은 남아있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