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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백꽃과 내부순환도로

in #kr7 years ago

SNS는 개인의 행복한 순간만을 전시한다는 말이 날아와 박히네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랑은 했는지는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고 단편적인 이미지만 봐서는 알 수가 없겠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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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을 하셨나요 그래퍼님...(갑자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