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tai님
해피워킹맘님의 리스팀으로
들렸습니다. 생각하시고 느끼신
그대로 표현하시는 님께서 멋지십니다.
심쿵하는 사진을 찍으려면
시간 투자와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도 50대가 넘은 나이
에도 무거운 카메라 장비들을 챙기시고
새벽과 밤에 다니시는 것 보면 대단하시다고
늘 얘기합니다... 제 남편, 그분하고 기회되어
한번 같이 동행하고, 다시는 안간다고 얘기
하시더군요... 그만큼 힘들고 어렵다는 말씀이죠...
님의 당당한 보이스에 한표 꾹 ~ 노력하시는 님이 멋지십니다!
막상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께 읽히게 되니 쓸데없는 글을 써서 필화를 부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