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렇군요. 가끔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저도 다니고 싶었던 회사에서 인턴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날 보스와 런치먹으러 가서 대화중에 풀타임 오퍼를 주겠다고 했어요. 그 때 그 감정이 아직도 생각나요. 정말 인생에서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그 기분...ㅎㅎ
아하 그렇군요. 가끔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저도 다니고 싶었던 회사에서 인턴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날 보스와 런치먹으러 가서 대화중에 풀타임 오퍼를 주겠다고 했어요. 그 때 그 감정이 아직도 생각나요. 정말 인생에서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그 기분...ㅎㅎ
혹시 어느 회사인지 알수 있을까요?
5년 전이네요..그때 당시에 다닌 Ayers Saint Gross Architects & Planners, 워싱턴디씨에 있는 건축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