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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니쩡, Hani-Jeong] 해물탕에 살고 있는 우리, <널 만난 후 봄>.

in #kr7 years ago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비가 오지만 오늘 하루는 더위가 가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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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