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PTER 30. 사랑받는 아이[A beloved child]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48)in #kr • 7 years ago 따뜻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hoo04430님도 비슷한 따뜻한 분이라는 소리 아닐까요??
저도 가끔 따뜻한 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제가 참 운이 좋은 아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