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보내주신 음식들이 풍족하니 당분간은 마음 든든하실듯 하네요. 이렇게 같이 먹을 것만 사들고 들어가면 되니 말이죠~^^ 저도 한때는 미드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죠. 센터링님처럼요. 나중에 이런 자유로움이 그리우실 날이 있으실 걸요~^^
어머니가 보내주신 음식들이 풍족하니 당분간은 마음 든든하실듯 하네요. 이렇게 같이 먹을 것만 사들고 들어가면 되니 말이죠~^^ 저도 한때는 미드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죠. 센터링님처럼요. 나중에 이런 자유로움이 그리우실 날이 있으실 걸요~^^
요즘은 이모 저모 풍족하네요 ㅎㅎ읔 ~ 늘 자유롭기를 의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