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야하나...지금 반님을 위한 이벤트를 작성하고 있었는데..뭐라고 위로를 전해야할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지금은 엄마 마음도 몸도 같이 추수려야 할 때가 아닐까 싶어요..힘네요.. 지금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더 건강하고 예쁜 아가가 곧 다시 엄마한테 찾아올거에요.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래요ㅜ
무슨 말을 해야하나...지금 반님을 위한 이벤트를 작성하고 있었는데..뭐라고 위로를 전해야할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지금은 엄마 마음도 몸도 같이 추수려야 할 때가 아닐까 싶어요..힘네요.. 지금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더 건강하고 예쁜 아가가 곧 다시 엄마한테 찾아올거에요.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