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집에 있는 것처럼 해도 아무 말 없으시는 어머니... 진정 대단하시네요.. 사실 남편이 시댁에 가서 잘 안 도와주면 힘들긴 한데요. 가끔 고맙기도 해요. 제가 힘든 모습을 보시면 어머님이 저를 더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더 잘 해 주실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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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에 있는 것처럼 해도 아무 말 없으시는 어머니... 진정 대단하시네요.. 사실 남편이 시댁에 가서 잘 안 도와주면 힘들긴 한데요. 가끔 고맙기도 해요. 제가 힘든 모습을 보시면 어머님이 저를 더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더 잘 해 주실때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