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Julivuons : NLP 에세이 8일차] "긍정"과 "부정" : 바닥까지 걸어가는 누군가를 위하여View the full contextharigs (40)in #kr • 7 years ago 시가...... 마음을 울리면서도 시를 넣으신 부준에서 해학이 느껴지네요!! 존버를 믿습니다!!!
시가 마음을 울리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