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주커버그 보고 있나? 스티밋(Steemit)의 대중화에 앞서

in #kr6 years ago

스티밋의 생태계와 자발적 시스템은 견고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화폐의 개념과 스팀의 개념과 효용성이 받아들여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나 내부 발전보다, 스팀잇의 개념과 철학을 차용한 경쟁자가 점차 생기는것이 위협 요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