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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HERLOCK IN STEEMIT #38> 문제적남자를 스팀에서 만나다 / 탐정왕 코린이

in #kr6 years ago (edited)

2번 가정부 박은채가 아닐까 싶습니다.식음료품을가정부이니 찻잔에 수면제를 탄후 탄후 잠이 든 후에 천 같은걸로 목을 졸라 살해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정부이기 때문에 열쇠가 있어 직접 들어갈수 있을수도 있고 가정부 일을 하러 오는 사람이라 살해당한 사람이 직접 문을 열어 주었기 때문에 외부흔적이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 두 사람이 차 한잔 할수도 있으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