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흡! 너무 너무 겸손하신 한밀리님!!!!!!!!!!!!!!!
딱!! 봐도 그림 센스라 남다른거 다 알아요 ㅋㅋㅋㅋ
남편한테 그림 보여줬더니 장난 아니라고 놀래던데요?????
제 남편이 사실은 남이 그린 그림 칭찬 잘 안합니다 ㅋㅋㅋ
제 남편이 칭찬했다면 정말 그림 잘그리는 거에용 ㅋㅋㅋ
이건 진심 또 진심입니다!!
저도 남편한테 날마다 물먹습니다 ㅠㅠ 그림을 왜 그렇게 그리냐거 ㅠ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옆에서 자꾸 잔소리 또 잔소리 ㅠㅠ
저도 남편 뚝배기를 사정없이 까고 싶은...아...아닙니다 ㅠㅠ
갑자기 남편이야기 나오면서 한말리님 블로그에서
제 손가락에 신들릴뻔했습니다 ㅋㅋ 참아야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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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안님. 제 포스팅에서 작은 포스팅하시는 줄 ㅋㅋㅋ안주무시고 뭐하세요!!!!!읭??ㅋ남말 할 처지는 못되네요. ㅋㅋ오모...남편분님!!!!! 리안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데!!!!!!!오늘 새벽 뚝배기 여럿 깨지겠 ㅋㅋㅋ아 아니...ㅋㅋㅋ그나저나 저 너무 감동인데요ㅠㅠ 이렇게 감동을 막 밀어넣어주시고 떠먹여주시고ㅠㅠ막 막 그러기 있긔없긔ㅠㅠㅋㅋㅋㅋㅋ남들이 보면 저 사람들 왜저래 할 정도로 댓글로 저희 뭐하고 있나요??ㅋㅋㅋㅋㅋ리안님 우리 어여어여 자요~~~ 행복하고 즐겁고 잠에서 깼을 때도 기분이 참 좋은 꿈 꾸세요.!!!! 장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