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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4시간의 정전, 그리고 현대인의 소통

in #kr6 years ago (edited)

그렇더군요. 가끔은 불편함을 통해서 감사함도 배우고 잃어버린것에 대한 애착과 향수에도 젖어보게했어요. 아날로그시절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