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더욱 심해지는 기질인 것 같아요.
하지만, 고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억지로 행 하면, 탈이 나더라구요.
마음이 내키는대로 맡겨 보세요^^
언젠간,
'아.. 저 술 자리는 꼭 가고 싶다' 하는 마음이 생기는 자리도 분명히 생길 꺼에요.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심해지는 기질인 것 같아요.
하지만, 고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억지로 행 하면, 탈이 나더라구요.
마음이 내키는대로 맡겨 보세요^^
언젠간,
'아.. 저 술 자리는 꼭 가고 싶다' 하는 마음이 생기는 자리도 분명히 생길 꺼에요.
저는 나이가 들면서 심해진다기 보다는 그 일 이후 계속 그런 걸 보면 일종의 트라우마인 것 같습니다. 그 일이 있었던 게 중학생 때였으니까 친구들이 보기엔 고등학교 때 달라진 걸로 보이는 거죠. 뭐,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거니까 점점 괜찮아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언젠가는 가고 싶은 자리가 생길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