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story] 미친 화가들의 동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mapan (67)in #kr • 7 years ago 환청은 아니에유! 제가 도청을 ㅋㅋㅋㅋ
헉! 어디다 도청장칠 하셨을까? 호,혹시 황진이가 가슴에 벨 달 때 맞다신건...?
하하하! 소리는 마음에서 들립니다! 마음의 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