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후기] 스팀잇에서 나를 키운건 바람이 아닌 이분들!!View the full contexthimapan (67)in #kr • 7 years ago 아이고 @moonm00n님! 저를 끼워주시고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기라성같은 분들과 같이 올려주시고.. 저는 그져 재미있는 스티밋생활 공간이란것을 모든분들께 알리는 포스팅을 하는것 뿐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moonm00n님의 포스팅을 보는 순간 소름이 쫘~~~~~~~악 돋았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오늘 못 건너뛰신 이유가 이글이었나봅니다??
반갑습니다 리자님!! 오남매를 키우고계신다니 존경합니다~
^^;;;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피드에 글 올라온 것보고 오늘은 왜글이 늦게 올라왔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이유가.. ㅋㅋㅋ
넵. 그런 이유가 쫌 있었습니다. 가끔 땡땡일 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그래봐야 자전거 좀 많이 탈라고 땡땡이 친것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leeja19님!
히마판님은 이미 저에게 기라성중 한분이신것 같은데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난사받으러 가겠습니다~
쥐구멍을 아무리 찿아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m00n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