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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챙김] 큰사랑, 내리사랑

in #kr7 years ago

에빵님
저도 어제 회사 퇴근을 하고 아이를 태워서 시댁에 왔습니다.
저는 삼대가 함께하는 시간을 최대한 많아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삼대가 함깨하면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정말 피부로 와닿을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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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맞아요. 어른들의 사랑은 정말 내리사랑 맞는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좀더 사랑이 충만했으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