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조금 양보하면 좋지요.
아파트이사온지 8년정도 됐는데 오자마자 아래층에 케익들고 가서 인사하고 명절마다 가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애가 셋이라~
또한 윗집에서 새벽까지 너무 뛰길래 다음날 편지를 위층 문앞에 붙혀놓았습니다.
당연히 그 이후는 위층에서도 조심을 하고 있고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 양보하면 좋지요.
아파트이사온지 8년정도 됐는데 오자마자 아래층에 케익들고 가서 인사하고 명절마다 가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애가 셋이라~
또한 윗집에서 새벽까지 너무 뛰길래 다음날 편지를 위층 문앞에 붙혀놓았습니다.
당연히 그 이후는 위층에서도 조심을 하고 있고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네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