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금을 가져간 부자와 뱅크런당할뻔한 키프로스 은행 블록체인 셀시우스CELSIUS

in #kr8 years ago

천국에 금을 가져간 부자와 키프로스 은행 뱅크런 블록체인 셀시우스CELSIUS

인터넷 유머를 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어느 부자가 하느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느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그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에만 담아와야 한다.”

부자는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 금으로 바꾼 뒤 흐뭇해했다.

“이렇게 할 줄이야 하느님께서 미처 모르셨겠지.”

천국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소지품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부자는 하느님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베드로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자고 했다.

가방을 열어 본 베드로는 깜짝 놀랐다.

그러고는 베드로가 하는 말….

“아니∼?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 하러 이렇게 잔뜩 가져오셨습니까?”

필자는 이 내용을 보면서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다. 천국은 도로를 금으로 깔기 때문에 금이 소용이 없다는 말이었다.
예수님은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銅綠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 하느니라 네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0- 21)고 말씀하셨다.
필자는 이 말이 싫은데 교회에 율법이 지난시대에 십일조등 억지로 헌금을 바치라는 말처럼 들려서이다.
여기 나온 부자처럼 은행에 돈을 쌓아 두면 어떻게 될까? 은행이 붕괴되면 돈이 날라가버릴 수밖에 없다.

1960년 키프로스는 정부의 미시경제정책으로 산업과 농업이 급격하게 발전하게 된다. 키프로스는 2008년 부터 유로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키프로스의 외채는 126억 달러이다. 수출에서 축적한 자본으로 기계류, 섬유, 식량 등을 수입한다.
그리스 경제가 계속 악화된 이래 2012년부터 국가부도 위기에 몰렸다.
○ 키프로스 은행들은 그리스 국채 상각과 부실자산 증가로 2011년 이후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키프로스 은행과 LAIKI은행의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
IMF에 따르면 ‘11년 키프로스 은행들의 순손실은 64.3억 유로에 달하며, 이 중 키프로스 은행과 LAIKI 은행의 손실이 약 60%를 차지
이는 그리스 국채의 민간 손실분담(헤어컷 62%)으로 '11년 키프로스 은행과 LAIKI 은행이 각각 €17.3억, €25.3억의 손실을 기록한 데 따른 것
특히, LAIKI 은행은 그리스 관련 손실 확대, 자본확충 실패 등으로 자본금이 2010년 대비 크게 감소함에 따라 ECB의 긴급유동성 지원이 확대('12.9월 90억 유로)
○ 은행권의 무수익여신 비율(NPL)이 2011년 이후 상승해 최근 15.5%를 기록하고있으며, 예금 유출로 예대율이 상승하는 등 유동성 여건도 악화
LAIKI 은행의 국내와 그리스 무수익여신 비율이 각각 17%, 40%를 기록하는 등 국내보다 그리스에서 더 많이 부실자산이 증가하면서 키프로스 은행권의 무수익여신 비율이 빠르게 상승
키프로스 은행과 LAIKI 은행은 3개월 이내 단기예금 비중이 78%로 높아 예금 유출에 취약한 구조이며, 2011년 이후 예금 감소로 예대율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

결국 구제금융을 신청했는데 채권단이 구제금융 대가로 키프로스 은행예금에 과세해서 분담금을 만들라는 요구를 하자 예금 인출 소동에 은행 폐쇄가 이어지는 등 뱅크런(bank run:예금 대량인출 사태) 불안이 나타났다. 현재 중앙은행 파산위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다.
2013년 3월 29일 파산 위기에서 가까스로 구제된 키프로스 은행들이 약 2주만에 다시 문을 열자 예금자들은 구름떼처럼 몰려들었지만 우려했던 혼란은 없었다. 하지만 경제 실정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폭발 직전인 데다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여전하다.
뉴욕타임스(NYT)는 “은행들이 영업을 재개한 이날 키프로스 전역에는 안도와 두려움이 공존했다”고 전했다. 최소한 은행에서 돈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됐다는 안도감과 동시에 정부의 자본 통제에 대한 분노가 뒤섞였다.
셀시우스 홈피.PNG
법정지급준비율이란 말이 있다.
예금은행은 예금총액의 일정비율을 법정지급준비금으로서 중앙은행에 예치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예금주의 청구권에 대응하여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오늘날 중앙은행은 예금은행의 법정지급준비율을 변경시킴으로써 통화량을 조절하는정책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법정지급준비율의 인하는 예금은행의 대출증가로 나타나고, 이는 통화승수를 통하여 통화량의 증가를 가져온다. 반면에 법정지급준비율의 인상은 은행대출의 감소와 통화량의 감소를 초래한다. – 매경시사용어사전, 매일경제
여기에는 지급준비율이 얼마인지 비밀처럼 함구를 하고 있다.
뱅크런은 은행 신용이 무너지면 반드시 존재한다. 현 은행의 지급준비율은 7%이며 바젤 3에서 10%로 올리려고 하고 있다.
즉 1억중 700만원만 은행 자본이 있고, 9300만원은 대출로 구성된 공기로 찬 공갈빵이나 질소로 가득찬 과자와 비슷한 형국이다.

셀시우스 로드맵.PNG
필자가 보기에는 모든 은행에 있어 뱅크런은 필연적이다. 단지 후쿠시마 사태와 지진이 많은 일본인이 포기하고 살 듯이 그냥 안심하고 사는 것일 뿐이다.
필자는 자신의 자산을 은행을 떠나서 다른 곳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는 전통적으로 금과 은으로 금고에 보관해야 한다. 둘째는 부동산 특히 토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퀀텀, 셀시우스등 암호화폐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 문제가 되는 사항은 거래소 자체가 불투명하고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최고 유명한 빗썸의 경우 해킹을 가장 많이 당했고 빗썸 거래자의 이름, 휴대폰과 이메일등이 해외 싸이트에 게재된 경우도 있다. 즉 암호화폐 거래소 자체가 정말 블록체인 기술이 아니고 중앙화되어서 은행보다 못한 보안을 가진 것이 문제다.
결국 ubs와 같은 지갑을 사야 하나 지갑 분실이나 암호화 프라이빗 키를 잊어버리면 그 또한 낭패가 된다. 또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으로 바로 거래를 해야 하는데 하드 월렛은 기회를 놓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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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국에 금은보화를 보관하듯이 안전한 암호화폐를 구매해 장기적으로 보유 투자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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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대신한다는 암호화폐 토큰이나 코인은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 비트코인 이래로 암호화폐가 돈 대신 쓰이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에 특수하게 뱅킹업무를 하는 암호화폐는 드물다.
셀시우스의 경우에는 예금자와 대출자 사이의 P to P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예금자는 대출자에게 빌려주는 대신 이자를 받는다. 또 예치한 암호화폐는 제미니나 지닥스와 같은 거래소에 빌려줘서 수익을 얻는 모형을 지닌다.

또 셀시우스CELSIUS는 이미 보안성이 뛰어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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