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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에 유통기한이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 - 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

in #kr7 years ago

ㅠㅠㅠ 기한을 정해놓고 그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끝이라고 하는거..마음ㅇ 아프네요 ㅠㅠ진짜
이별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서로 준비된 이별을 할 수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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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ㅋㅋㅋ ㅠㅠ맞아요.. 영화보면서 감정이입돼서 저도 같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