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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7 years ago

많은 사람들이 모임에 참석했다고 포스팅을 하시는데... 솔찍히 부러움...
언제나 고민은 낯가림이죠/// 가서 한마디 못하고 뻘쭘하게 있다가 오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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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제 4분이서 봤는데 ㅋㅋ 뻘줌 하면 어쩌지 걱정했지만 ㅋㅋ 생각보다 그런거 없이 편안했어요 ㅎㅎ 먼저 카톡하면서 조금 이야기를 나눠봐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