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きらきら輝く。闪闪发光的。
[MV] PRIMARY(프라이머리), OHHYUK(오혁) _ Gondry(공드리) (Feat. Lim Kim(김예림))
“따뜻한 이불 속같이
햇살이 우릴 덮으면 녹아버릴 거야”
“우리의 어린 밤을 지켜줬던 그 빛일 거야
또 보러 가자”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듣다 보면 속이 시원해지는 노래 추천해요-
요즘 속이 답답할 때 10분-20분 정도 한 곡 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방 안 가득차게,
때론 이어폰으로 귓가에 맴돌게 들어요 :)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고 듣다가 어느 순간 꽂혀서 한 곡 재생 중이라죠-
포스팅 보시면서 한 번 감상해 보세요~!
집안에 은은한 반짝임을, 썬캐쳐
요즘 저를 아밀티 찬밀 아이밀크 아이스밀크티 밀크티 등 다양하게 불러주고 계세요-ㅎㅎ
부르시고 싶은대로 편하게 불러주세요-! 뭐라 줄이기 애매한 아이디여서요!|ω・`) 빼꼼 @icemilktea예요-
그나저나 날이 추운데 잘들 보내고 계시나요오-?
바람이 불어서 꽁꽁 싸매도 얼굴만은 얼얼하네요
늘 입춘이 지나면, 바람이 불면서 추운 것 같아요ㄷㄷ
모두 막바지 감기 조심하자구요
이제 곧 봄이 올텐데 억울하자나오!! (봄 얘기는 아직 이른가요ㅋㅋ)
오늘은 썬캐쳐를 들고 왔어요-
햇살을 비추면 작은 무지개들이 떠오르는데 그게 참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해버렸어요! ㅎㅎ
드림캐쳐는 들어봤는데 썬캐쳐는 생소했어요.
드림캐쳐는 나쁜 꿈을 쫓아주고 썬캐쳐는 햇빛을 모아 집안에 밝은 기운을 만들어 준다고 해요-
When I put it in the sun, small rainbows appear and it was very pretty. 日差しに照らすと、小さな虹が表われます。 それが本当にきれいでした。在阳光映照下,会出现细小的彩虹。 那个真漂亮。
제가 쓸건 아니구요.
친정에 있는 막내 동생의 고양이에게 주는 선물이예요 ฅ( ̳͒•ㅅ• ̳͒)
(동생의 고양이는 개냥인데요. 몸을 부비고 지나가고 냥냥 부르고 애교가 많아요. 넘 귀여워서 심장아파여)
집사님들이 구매해서 레이저 포인트로 놀아주듯 썬캐쳐로 고양이와 놀아주기도 하시더라고요
It is a present for my sister's cat. 妹の猫にあげるプレゼントです。我会给妹妹的小猫送这个礼物。
한껏 놀고 나면 사냥감이 잡히지 않아 냥이에게 상실감이 오기 때문에 손에 잡힐 장난감을 던져주어야 한대요!
ฅ^•ﻌ•^ฅ
제가 구매한 썬캐쳐의 이름은 '눈의 여왕'이랍니다.
유리 방울이 큰 썬캐쳐예요 :-)
햇살에 비추어야 무지개를 볼 수 있어요-
하루 잘 가지고 놀다가 전달해 줬네요 헤헿╰(´︶`)╯
혼자서도 잘 놀지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거실에 걸어두면 반짝반짝 은은하니 예쁘겠구요
자녀가 있으신 분은 자녀분 방에 달아주는 것도 추천하고요-
제가 산 방울이 큰 것 말고도
알이 작은 것, 달을 모티브로한 것, 조개모양 유리가 달린 것 등등
모양이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 ¯ ¯)
The patterns are different, so it would be fun to choose what you want. 形がいろいろあって、好みに合わせて選べるのも楽しいです。有各种样式。 所以请按照本人的喜好挑选。
화요일 오늘 하루도 오후가 훌쩍 지나 몇 시간 뒤면 저녁이네요.
포근한 집에서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또 만나요오\(^o^)/
See you again.また会いましょう。再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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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selves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당
썬캐쳐는 처음 들어봤는데 저도 하나 구해봐야겠네요~ㅎㅎ 노래 너무 좋네요~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장식이 유리이면 저렇게 무지개가 생길 것 같아요- 전 저 유리알만 여러개 갖고 싶네요
동대문종합시장에 가봐야 할까요-ㅎㅎㅎ 에이카님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용
무지개는 옳습니다. 달빛에 비추어보아도 예쁠 것 같네요 :)
오 달빛은 생각도 못했던- 여러 줄 사서 창가에 걸어두고 싶어요!ㅎㅎ
포스팅도 선캐쳐도 따뜻하고 은은하게 예쁘네요 ㅎㅎ
코코님- 왕방울이라 어떨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은은하더라고욥!ㅎㅎㅎ
저런걸 선캐쳐라고 하는군요
프리즘은 항상 예쁜것같아요ㅎㅎ넋놓고 보게되고요
개냥이가 달고다니면 여기저기 무지개가 퍼지겠네요!
저두 선캐쳐를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그냥 장식이라고만 생각을ㅎㅎ
개냥이가 오래 만지고 놀면 망가뜨릴 것 같다고 동생이 딴 데 걸어놓다가
놀 때만 보여줄 거래요- ㅎㅎㅎ
그런 류의 장식품을 많이 봤으나, 썬캐쳐라고 불리어지는지는 몰랐네요^^
햇살 들을때 정말 이쁘겠어요~~
저두요- 썬캐쳐구나 이게 했지용ㅎㅎ
햇살 들어올 때가 진짜 이쁜 거 같아요!! 무지개가 뿅 생겨서요^^
그거 저거로 부르던 것의 이름을 드디어 알았네요.
썬캐쳐라니 이름부터 이쁘네요. 반짝이는 모습이 햇빛을 잡아 둔 것 같다고 그렇게 부르는 건가 생각는데 이쁜 이름이에요. 아니라면 민망하구요 : )
맞아요-! 후피님 정확해요 햇빛을 모아 집안에 밝은 기운을 넣어준다며-ㅎㅎㅎㅎ
전 그냥 빛에 반응하는게 넘 예뻐서 선물용으로 샀지만요... ㅎㅎ
무지개 방울처럼 생기는거 넘 이뻐요 ~~ ^^ 고양이도 좋아할거 같아요~~
무지개가 생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잡을 수 있는 걸로 알고 많이 낚인다는 후기들이 있어요ㅎㅎ
헐 고양이 취향 저격 제대로신데요..ㅎㅎ
정말 씐나게 놀듯..ㅎㅎ 놀아주는 주인은 힘들겠지만.ㅎㅎ
이벤트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별로 해드린 것도 없고 자주 찾아오지도 못하는데...ㅎㅎ
오히려 감사드려야하는 건 아이스밀크티님의 글을 볼 수 있는 저랍니다 ^^
항상 감사드리구 오래오래 뵈요~~ ^^
냥님은 넘 좋아할 거예여 사냥감인줄 알구ㅎㅎ
미동님 자주 찾아오신 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럼 더 자주오십쇼!!ㅎㅎㅎ (박력)
장난이구요~~ 가끔씩 잠깐씩 봐도 오래 연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죠-
파이팅할게요!
아~ 저걸 썬 캐쳐라고 하는군요!
햇살을 가둬놓을 수 있어서 그런 가 보네요~ ㅎㅎ : )
트리님- 그 의미가 맞는 것 같아요-ㅎㅎ
썬캐쳐를 달아두고 햇살에 비추면
햇살이 집안으로 들어올 때 반짝거려 좋은 기운을 준다는 거 같아요
와 썬캐쳐 되게 보석같이 생겼네요 :) ㅎㅎ
뮤직비디오의 "공드리"는 제가 자주 들었던 정규앨범 속
공드리와는 다른 느낌의 연주에요 처음 들어봐요.
음악과 뮤직비디오 속의 겨울과 빛나는 썬캐쳐와 썬캐쳐가 비추는 햇빛이 아름답네요. :)
라라님이 전달해주신대요. ㅎㅎ 그리고 @lalaflor님의 이벤트 감사드려요! 저도 메시지 남겼어요.
썬캐쳐의 저 알은 유리인 것 같아요ㅎㅎ
생각보다 무거워요-!!
연어책방님 공드리가 오혁이 부른 것과 김예림 피처링 버전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전 저 버전에 꽂혔었어요-^^
저 곡을 아는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메시지는 곧 확인할게요-!! 저두 감사합니당
아하 ㅋㅋ 버전이 두개가 있었는질 이번에 알았어요 ㅎㅎ 점심시간에 이어폰을 챙겨가서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
오혁 혼자 버전도 넘 좋구요..... 읊어주는 듯 부르는 ㅜㅜ 크으
김예림feat 버전은 좀 더 질러부르는 느낌이라 속 시원해서 들어요-
저 방울? 선캐쳐 하나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이 가능하군요 :D 아이스밀크티님! 라라님께 메세지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저의 답장은 라라님께서 :) 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
지식스팀님-ㅎㅎ 혼자 사진찍고 놀아쒀여!
바로 선물로 보낼 아이라 부지런히 찍고 놀았습니당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았어요-^^
반짝반짝 느낌있는데요? ㅋㅋㅋ
반짝임이 얼마나 이쁘던지요!ㅋㅋ
와우! 막내동생의 고양이는 복 받았네요!^^
썬캐쳐는 어디에서 구매하나요? 반짝반짝 너무 예쁘네요~!
냥이가 잘 가지고 놀아줬으면.. +_+
망가뜨릴 거 같다고 딴 데 걸어두고 놀이시간에만 보여준다네요-
구매는 인스타그램에서 보구 했어요
http://smartstore.naver.com/dropping_official 요긴데 썬캐쳐 검색하시면 정말 많이 나와요!
그림자인가요? 그림이 예쁩니다. 노래두여 ~ 감사해요**
네~ 그림자여요! 오 그러고보니 저런 느낌으로 그림 그려보구 싶네요- 간단해서요ㅋㅋㅋ
노래도 들어주시구 감사해요오!!
아밀티 좋은데요?ㅎㅎ
글 잘보고 가요~
시엔님 반갑습니다- !
아밀티가 좋으시근요 아밀티라 불러주세요ㅎㅎ
^^ 즐거운 스티밋!!!
수고많으셔여
헐 신기하다 보석같아요!!너무 예쁜데요 ㅎㅎ
그치요!? 모모꼬님 햇빛에 비춰 보고 있음 마음이 말랑말랑 해집니다요
아이스밀크티님!! 사진 왤케 예뻐요~ 헐.....너무 마음에 들어요 ㅠㅠ
그리고 고양이 장난감이었다니..충격....
방에 잔뜩 걸어두고 싶어요...보고 있으면 왠지 힐링 될 거 같은 소품이에요..^^
동네 사람들 저 또야님께 사진 칭찬 받았다아아아ㅏㅏ ㅋㅋㅋㅋㅋ
방에 걸어두면 진짜 힐링!! 저도 다음 집에서는 걸어둘까- 생각했어요!!
예쁘고 좋은 건 냥님께 바쳐야하지요 암암
이쁜 것으로 놀아드려야지요
근데 나만 고양이 없자나요... 흑흑흐흑
저도 없어요 ㅠㅠ
엄마나 넘나 후눈한 짤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밀크티님이 계신걸 오늘 첨 알았나봐요.
지난 글들 참 좋으네요! 음악도....
좀 더 자주 올려주시지.
제 마을에 초대하고 싶네요. 아주 훌륭한 느낌!
안녕하세요 타타님- ^^
이웃마을에서 오며가며 제가 일방적으로 뵙긴 했는데 ㅎㅎ
이렇게 찾아와주시다니 반가워라~ 반가워요~
지난 글까지 읽어주셨나요 감동입니다-
블로그가 처음이라 아직 많이 부족한데 지켜봐주셔여
제가 마음만은 1일 1포스팅 하고 싶답니다 하핳
타타님의 마을 초대에 감사드려요-
마을이라 표현하시니 같이 강강술래를 돌아야할 것 같아요!!!ㅎㅎㅎ
저도 저의 소소하고 작은 마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