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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

in #kr7 years ago

와ㅎㅎㅎ이모님께서 진짜 크게 농사하시는데요? 저도 이런 농사체험해보고싶어요!!!ㅎ 달래보니까 달래에 밥 비벼먹고싶네요 흑흑ㅜ.ㅜ 미국에선 달래를 찾을수 없겠죠?ㅜㅜ 꿈에서라도 먹어야겠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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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달래간장에 마가린(?) 비벼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요즘엔 마가린은 몸에 안좋다고 해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미국에선 달래 보기가 힘들까요? 한국음식 많이 생각 나시겠어요

달래 찾을생각도 안해봤는데 갑자기 reply님이 얘기하셔서 한인마트에 혹시나 있나 가봐야겠어요ㅎ 맞아 마가린이 더 맛있는데 몸에 안좋다해서 어릴적부터 못먹었는데... 맛있는건 왜 죄다 몸에 나쁠까요... 흑ㅜ

그러게요 맛있는건 다 몸에 안좋은 ㅜㅜㅜ
마트에 달래가 있으면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