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울 여행의 마지막..파주 출판단지의 피노키오 뮤지움~View the full contextindygu2015 (60)in #kr • 8 years ago 어머 매콤달콤해보이는 쭈꾸미가 밤중 제 침샘을 자극합니다×_× 아이가 색칠한 피노키오.. 하나의 작품인데요?! ㅎㅎㅎ
그쵸..아이들은 잘하지 못해도 그 자체만으로 작품이라 생각해주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ㅎㅎ
맞아요 혹시알아요 @uksama님 아이가 훗날 어엄청 유명인사가 되어 저 피노키오가 경매에서 엄청큰돈으로 낙찰될지>,< 사람일은 모르는거잖아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