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in #kr6 years ago

처...첫사랑의 기억은 날카롭다.....
진짜 취해서 쓸뻔하다가 손을 내려놓았습니다. 전화한 친구가 저를 살린거에요.
아주아주 박제될뻔 했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