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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in #kr6 years ago

어서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국가억제정책으로 휘청휘청 하는것보단 확실하게 제도권에 들어오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인듯 싶습니다. 하지만 쉽게 인정하려 하지 않겠죠. 통화정책의 근간이 위협받을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