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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의 논쟁을 보면서 : 스티밋의 단독자

in #kr7 years ago

지난 글 부터 두분이 나눈 댓글을 보시면 알게 될거에요. 학교에서도 그랬지만 정치 얘기가 시작되면 서로가 공격적일 수 밖에 없어요. 결국 토론은 더 많이 듣는 쪽이 상대방의 논리를 흔들리게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저정도 언사는 그렇게 심한 표현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일종의 잽을 날린다고 보거든요 :) 서로 어느 부분까지 인정하면서 얘기가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의견 많이 펼쳐주세요!! 두분다 글을 잘쓰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래도 상대비하는 조금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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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입장에서 봐도 근거가 없어보여서 어리둥절할 수 밖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