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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하는 삶] #6 스팀잇 글이 무겁게 느껴진 오늘...

in #kr7 years ago

네 저도 실수가 잦은 편이니 혹 제가 실수를 하거들랑 반드시 꼭 한번은 물어주세요. 그래서 고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혹 이해가 안될때는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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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이시스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런일이 있을까 싶은데요???
제아아는 이시스님은 항상 배려심 많고 항상 따뜻한 이미진데요.
동화도 아주 이쁘게 쓰시잖아요^^
혹시 그런일이 있으면 꼭 여쭤 볼께요.
걱정이 있다면 건강이 안좋으신게 걱정이죠.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글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늘 바라보고 고치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게 제가 할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이번에 오셨을 때 제가 드린다고 말씀 드렸던 제 종이책을 못 보내 드렸군요. 건강문제가 크게 터져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오실때 시도 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죄송하다고 그러시니 말씀 안드린 제가 더 죄송하네요.
너무 완벽하면 인간미 없어요. 잘못을 고치려는 노력과
두번씩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는것.. 무엇보다도
그냥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밝은 선한모습,행동
그정도면 아주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시스님은 지금 그 모습이면 이미 아주 아름답습니다.
닭 포스팅외 포스팅에서 느낀 제 생각입니다.

책은 제가 기필고 챙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