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네]신선계. 칼갈이 쟁탈전View the full contextjaeseokyu (53)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 글읽는데 언니분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ㅋㅋ 칼가는곳 지하!! ㅋㅋ
네 그 웃긴 사람이 울언니 맞습니다. ㅎㅎㅎ
언니때문에 엄마가 움찔움찔해요.
효도한다고 눈 길에 엄마 마중나갔다가 차 타고 오는 엄마를 지나쳐서 엄마 차에서 내려 걷게 하고,,,뭐 한두개가 아녜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썩들썩해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앞으로 언니 이야기로 글 쓰셔도 재밌겠어요 !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