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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고마운사람, 그리고 라라의 노래 추천 :)

in #kr6 years ago

왓더~!!!!!!!제 이름이 저기 저기 저 위에!!!!!!!!
오우~!!!!!펄쩍펄쩍!!!!!누군가 제 이름을 이렇게 거론해준건 라라님이 처음입니다! 애정애정합니다.
저같은 미천한 플랑크톤을 굽신굽신...
게다가 매력있고 무한한 재능이라니!!!!
오늘 기분 최곱니다!!!!!!나에 풀보팅이나 받아랏
0.01!!!!!!!!!!!!!! 라라님 오늘도 전 애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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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닙니까?ㅋㅋㅋ 미천하다니요 ㅠㅠㅠ 제가 더 굽신굽신 ~ ㅎㅎㅎ
요즘 쓰시는 글 보면 누가봐도 다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 !
기분최고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애정애정합니다 ~
누구보다 빛나는 풀보팅 +ㅁ+ 나에게 써줘서 고마워요 ㅋㅋ

이렇게 오늘도 라라님과의 애정애정한 소통은 무난하게 이어가는중 ㅋ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