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리뷰] 밀레니엄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in #kr5 years ago

월요일이 사라졌다에서 저 여배우가 눈에 띄였는데, 이 영화에 나온 주인공이었네요. 거미에게 잡힌 소녀도 기대 됩니다. ^^